'술이 세다'는 건, 홀로 남겨진다는 뜻이며,
내 편이라는 건, 잘못까지 응원하는 사람이 아니라
나도 알고, 그도 아는 것을 구태여 들추거나 지적하지 않고,
그저 고개를 끄덕여주는 사람이라는 거
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- 신윤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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