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리 그대가 나에게 슬픈 표정 지어도
언제나 모른 체 돌아서 하늘만 보아요
갑자기 그대가 나에게 안녕이란 말 해도
아무 일 없는 듯 웃으며 그댈 보낼래요
사랑쯤이야 벌써 알고 있지만 그대 너무 많은 걸 원해
마음만으로 날 사랑하는 게 그리 어려운가요
싫어 오늘 그런 말 내겐 너무 어려워
싫어 이런 손길은 너무나 뜨거워 싫어요
갑자기 그대가 나에게 안녕이란 말 해도
아무 일 없는 듯 웃으며 그댈 보낼래요
사랑쯤이야 벌써 알고 있지만 그대 너무 많은 걸 원해
마음만으로 날 사랑하는 게 그리 어려운가요
싫어 오늘 그런 말 내겐 너무 어려워
싫어 이런 손길은 너무나 뜨거워 싫어요
싫어 오늘 그런 말 내겐 너무 어려워
싫어 이런 손길은 너무나 뜨거워 싫어요
'音樂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만의 것 - 김완선 (0) | 2009.11.29 |
---|---|
리듬속의 그 춤을 - 김완선 (0) | 2009.11.29 |
나 홀로 뜰 앞에서 - 김완선 (0) | 2009.11.29 |
이젠 잊기로 해요 - 김완선 (0) | 2009.11.29 |
그 후론 - 이지연 (0) | 2009.11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