音樂
오늘 밤 - 김완선
my dear
2009. 11. 29. 23:35
나 오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
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
저 하늘 둥근 달이 외로워 보여요
작은 별 속삭임도 부질없어요
정다웠던 옛날이 어둠 속에 묻히고
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
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
이제 나 홀로되어 남아있네
나 오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
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
정다웠던 옛날이 어둠 속에 묻히고
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
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
이제 나 홀로되어 남아있네
저 하늘 둥근 달이 외로워 보여요
작은 별 속삭임도 부질없어요
나 오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
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
저 하늘 둥근 달이 외로워 보여요
작은 별 속삭임도 부질없어요
정다웠던 옛날이 어둠 속에 묻히고
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
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
이제 나 홀로되어 남아있네
정다웠던 옛날이 어둠 속에 묻히고
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
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
이제 나 홀로되어 남아있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