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알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
파아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
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
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
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
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
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(예예예예)
난 차라리 슬픔 하는 삐에로가 좋아 (예예예예)
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
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
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
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
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(예예예예)
난 차라리 슬픔 하는 삐에로가 좋아 (예예예예)
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(예예예예)
난 차라리 슬픔 하는 삐에로가 좋아 (예예예예)
(예예예예)
'音樂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늘 밤 - 김완선 (0) | 2009.11.29 |
---|---|
가장무도회 - 김완선 (0) | 2009.11.29 |
나만의 것 - 김완선 (0) | 2009.11.29 |
리듬속의 그 춤을 - 김완선 (0) | 2009.11.29 |
싫어요 - 김완선 (0) | 2009.11.29 |